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감벽의 관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영화 코드>, tomato=없음, popcorn=없음)] [include(틀:평가/IMDb, code=tt1146290, user=6.3)]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etective-conan-jolly-roger-in-the-deep-azure, user=3.1)]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영화 코드>, presse=없음, spectateurs=없음)]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29754, user=3.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MwRXW, user=3.2)]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0036, light=47.13, star=2.6)]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057952, expert=5.0, audience=8.59, user=8.59)]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3692, expert=없음, user=8.4)] [include(틀:평가/CGV, code=80517, egg=93)]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8115, user=4.1)] >'''때 되면 해마다 찾아오는 ‘명탐정 코난’이라는 습관''' >코난 시리즈의 11번째 극장판. 2007년 일본 개봉된 작품이 뒤늦게 국내에 소개됐다. 코난 극장판은 언젠가부터 연례행사처럼 여름과 겨울 국내 관객을 찾고 있는데, 사실 이건 코난 팬들을 위한 이벤트나 다름없다. 탐정물에서 멀어진 만큼 액션 어드벤처에 가까워진 일종의 이벤트. 오프닝은 꽤 인상적이 <루팡3세>등 자잘한 패러디 등이 즐거움을 더하지만 뼈대가 되는 추리의 빈약함을 메우기엔 다소 모자라다. 여타 코난 극장판과 비교해 도드라지는 요소가 별로 없는 평균적인 작품. 시리즈의 특성 상 팬들의 만족도는 상당할 것이라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 - [[송경원]] (★★☆) ([[씨네21]]) 야마모토 감독이 맡은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나쁘다. 다른 요소를 빼고 봐도 극장판 특유의 엔터테이닝하고 웅장한 재미는 없는데 코다마 켄지 감독의 리즈 시절 작품들처럼 작품성이 높은것도 아니었기 때문. 전개만 보면 어느 TV판 에피소드를 보는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잔잔한 분위기와 전개가 오히려 극장판에서는 발목을 잡았다. 다만 15기 이후로 현재는 더 반응이 좋지 않은 극장판들이 속출하면서 여러모로 재평가를 받고 있는 중. 일단 개봉당시 액션에 치중해 정작 중요한 추리가 많이 미흡했다는 문제를 많이 지적받았다. 그러나 그 치중했다는 액션도 임팩트가 약한 편이다. 더불어 사건의 스케일도 보물이니 트레저 헌터니 한 것에 비해 그리 크지 않다. 그런데 이 아기자기한 스케일과 힐링 여행물 느낌의 전개가 오히려 최근의 극장판들의 너도나도 터뜨리는 대형 액션물들과 차별화가 되어 재평가를 받은 점은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여행물의 특성이 잘 나타나 이 부분에선 평이 좋다 다만 휴양지 섬이라는 배경, [[트레저 헌터]], 역사에 실존한 여해적, 트레저 헌터를 노리는 살인범 --거기다 폭발씬도 없는-- 등 소재와 설정에서 뛰어난 부분이 많았음에도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과 각본가 카시와바라 히로시의 허술한 추리는 비판받았다. 만약 영화를 봤다거나 보면 알겠지만, 좋은 소재와 설정들을 쉽게 김빠지게 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300년 동안 풀리지 않는 암호라고 나왔는데도 정작 굉장히 단순하게 나온다. 추리에 치중한 시간은 길지만 러닝타임 내내 진전이 거의 없다가 막판에 가서야 급전개로 암호를 풀어버리는데, 거의 놀이공원 보물찾기 지도 수준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이렇다 보니 초반 자동차 추격전에서 강도들이 [[루팡(루팡 3세)|루팡 3세]] 가면과 [[미네 후지코]] 가면을 쓰고 등장한 장면이 추리보다 더 재밌었다는 평도 있다.[* 해당 장면의 백미는 경찰청 본부에서 날아오는 '''"무전기로 장난치지 마라"'''.] 국내 더빙판에서도 로컬라이징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여 '루팡과 산드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https://movies.yahoo.co.jp/movie/%E5%90%8D%E6%8E%A2%E5%81%B5%E3%82%B3%E3%83%8A%E3%83%B3%E3%80%80%E7%B4%BA%E7%A2%A7%E3%81%AE%E6%A3%BA%EF%BC%88%E3%82%B8%E3%83%A7%E3%83%AA%E3%83%BC%E3%83%BB%E3%83%AD%E3%82%B8%E3%83%A3%E3%83%BC%EF%BC%89/326664/|야후 재팬의 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